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먹튀/스포츠/야구/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(문단 편집) ===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 === 먹튀가 상당히 없는 팀으로, 팀의 기조가 자체생산을 통해 서비스 타임 동안 팔팔한 젊은 선수들을 써먹고 이들 중 일부를 염가 계약[* [[알렉스 브레그먼]]이 대표적이다. [[호세 알투베]]도 어찌보면 염가라고 볼 수 있겠다.]에 붙잡거나 서비스 타임이 끝나면 귀신같이 떠나보내는[* 대표적으로 [[카를로스 코레아]].] 것이라 FA 영입을 잘 안 한다. * [[미겔 테하다]]: 2년동안 뛰면서 받는 연봉에 비해 저조한 활약을 보여줬고, 볼티모어로부터 트레이드된 바로 다음날에 [[미첼 리포트]]에 이름을 올린 것이 밝혀지고 말았다(...). 휴스턴의 2010년대 초반 극단적인 탱킹으로의 돌입의 공신 중 하나. * [[저스틴 벌랜더]]: 2020-2021년 연장계약 한정. 2017년 디트로이트에서 트레이드로 합류한 이후 월드 시리즈 우승에 크게 공헌했고, 2018년에는 사이 영 상 투표 2위를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냈다. 이에 2019 시즌을 앞두고 미리 2020년부터 시작되는 2년 66M 연장계약을 체결하였으며, 2019 시즌에 사이 영 상을 수상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. 여기까지는 먹튀와 전혀 무관하였으나, 연장계약 기간에 접어든 2020년 부상으로 고작 1경기 등판에 그친 데 이어 토미 존 수술로 2021년을 통째로 날리면서 연장계약 기간 2년 중 고작 1경기 출장에 그치며 연장계약 기간 한정으로 먹튀가 되었다. 하지만 2019년까지의 활약이 워낙 뛰어났던데다 2022 시즌에는 평자점 1점대를 찍는 등 다시 각성하며 휴스턴 시절 전체의 활약을 평가하자면 오히려 혜자에 가깝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